🔍 “신안 염전노예” 가해자, 지금은 67억 군의원?
“신안 염전노예” 10년 후, 우리는 무엇을 잊었는가?가해자는 67억 자산의 군의원이 되고, 피해자는 아직도 고통 속에 살아갑니다. 정의는 어디에 있을까요?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2014년, 뉴스에서 ‘염전노예’라는 끔찍한 단어가 터졌을 때, 저도 믿기 어려웠습니다. 같은 시대, 같은 나라에서 장애인을 노예처럼 부려먹는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사실에요. 시간이 흘러 이 사건이 잊혀졌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 SBS 에서 다시 이 사건이 재조명되었고... 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여러분, 그때 가해자였던 사람이 지금은 공직자로 활동하고 있고, 자산은 무려 67억 원이라고 해요. 이 글을 통해 잊지 말아야 할 현실, 그리고 우리가 놓치고 있는 질문들을 함께 나눠보고..
2025. 4. 18.